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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대표적 동남아 여행지.
즉 아름다운 동남아해변도 많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푸켓이겠지만, 수도인 방콕에서 가까운 곳은 파타야.
두어시간 차를 달려 갈수있는 파타야는 비치, 리조트, 카지노, 쇼 등 즐길거리가 충분하다.
당일치기 혹은 1박2일 일정 가능:)






호텔이 즐비해있는 파타야해변.

기념촬영하라고 만들어놓은 곳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타야해변은 물이 깨끗하지않았지만, 대부분 서양인들이 모여서 선탠을 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보트를 타고 꼬 란 이라는 산호섬으로 한번 더 들어감












꼬 란은 훨씬 훨씬 물이 맑고 이뻤고, 그만큼 사람도 많았다;;; 특히 한국사람+_+
"강원도 옥수수에요~" 라며 장사를 하던 태국아저씨가 인상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어디서 약을 팔어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가로 즐비한 가게들, 그리고 파라솔과 비치의자.... 그리고 간만의 가족여행에 신난 우리가족



물놀이 준비를 못해서 물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사진찍고 맥주마시면서 신나게 놀았다
엄마에게 사진 포즈의 신세계를 알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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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태국식 해산물(-_-?)
해산물이 싸고 싱싱한 태국, 어항에서 손님이 원하는대로 갓 잡아서 조리해주는 식당이 정말 많다 (가는 곳곳마다)
우리나라도 이런 형태가 많지만, 다른 점은,
회가 없다는거+_+ 그리고 게나 새우 등이 월등히 싸다는거//






몇 장이나 되는 메뉴를 보고 시킨다. 대략, 튀김, 야채, 새우, 게, 커리, 탕, 볶음밥, 면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이때만해도 태국음식에 대해 무지했던 상태+_+;;;; 가이드북을 좀 읽어본게 다임





해변가에 자리한 식당




내부는 이런 모습^^








자 식사 시작이요+ㅁ+
씐나게 사진찍고 논다고 배가 엄청 고팠다;ㅁ;

(여담인데, 여행을 다녀보면 식당에서 우리나라만큼 생수를 잘 제공해주는데가 없는거 같다.
유럽도 그렇고, 동남아지역은 더워서 그런지 생수보다 콜라등을 더 잘 내준다. 얼음과 함께. 콜라가 더 싼듯.
그나마 미국에선 자리에 앉자마자, 뭐마실래? 물어봐서 물! 이러면 공짜로 주더라...;;)



첫접시는 푸르딩딩한 야채. 이름은 팟팍풍파이뎅 (엄마가 예전에 알려줬는데; 까먹어서 다시 찾아봤;;ㅠ어려워;;)
사실 가이드북에서 이녀석 사진을 보고 절대 안먹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완전 한국인 입맛에 착착 맞는, 양념. 내가 참 좋아하는 된장과 시래기 혹은 시금치의 조합같은 맛+_+ㅋㅋㅋ
(모닝글로리 + 태국식된장인 따오찌여우와 굴소스)


두번째접시는 굴튀김과 숙주 - 숙주담겨있는 접시에 같이 있는 칠리소스(?) 와 찍어먹었다. 굴튀김 좋아+_+ㅋㅋㅋㅋ


세번째는 콜라잔과 함께 찍힌 사진에 있는 (다먹은) 조개.
모시조개쯤 될라나... 어쨌든 부추같은 야채랑 볶아서 나온게 한국스타일로 입맛에 잘 맞음


그리고 한번먹고 반한 푸팟풍 커리(사진 맨 위 오른쪽) : 요것도 가이드북만 봤을땐 게 요리같은데 무슨 커리?? 했는데,
계란을 버무린 카레향이 나는 소스를 끼얹어 푹 찐듯한 게를, 살은 발라먹고 소스는 밥이랑 비벼먹음. 아~~~♡ 신세계


+ 볶음밥 : 다양한 볶음밥이 많다. 우리는 꼭 요리에 볶음밥을 하나 같이 시켜먹었다. 무조건+_+ㅋㅋ
근데 정작 유명한 파인애플 볶음밥은 못먹어본듯



+새우 통구이+_+ 크크크




그리고 그리고 뚬양꿍+ㅁ+ㅁ+ㅁ+ㅁ+ㅁ+ㅁ+ㅁ+
요건 정말 신세계//
찌개가 신맛이 난다면???
세계 3대 스프 어쩌고 했지만, 설명만 보고는 이상할 줄 알았다.
근데 왠걸, 이것또한 엄청 맛있는기라+ㅁ+//
기본은 매콤한 해산물 스프(사실 우리에겐 찌개로 보인다....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푹~끓인 찌개보단, 스프에 가까운 맑은 식감)
근데 생뚱맞은 새콤함, 이것은 태국에서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레몬그라스+ㅁ+
매콤한과 전혀 따로놀지않고 정말 맛있었다/// 이거이야말로 신세계+ㅁ+ 이런 오묘한 맛을 낼수있다니///




아무튼 태국음식을 처음 먹어본 우리 가족(엄마,나,동생)은 칭찬을 입에 마르도록 하며 싹싹 긁어먹었고
아빠는 왠지 모를 뿌듯함과 흐뭇함으로 우릴 바라보셨으며,
그 후에 남은건 이 초토화된 접시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맛있어~~~

(근데 앞으로도 계속 느낀거지만 전체적으로 간이 짰다;ㅁ;)











먹는 이야기하다가 포스팅이 길어졌.....

파타야에서의 능눗빌리지 방문과 티파니쇼 관람은 다음 포스팅으로...
Posted by Wendy컴플렉스 Wendy컴플렉스